머리를 허리까지 길르고
탈색하고
염색하고
파마하고
그러다 어깨까지 자르고
고아라느님 길이까지 자르고
이제 할께 없다 싶어서,
투블럭으로 잘랐다!!!!! 이예!!!!!!!!!!!!
완전 마음에 든다!!!!!!!!!!!!!!!!!!!!!!!!!!!!!
오늘 아침까지만해도

이렇게 뇨성스러웠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사진들 보고 사랑에 빠져서 자르고 말았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용실에서 셋팅해준 직후

집에와서 얼굴 씻느라 풀려버린 셋팅..... 크흡......


걱정했던 것 보다 훨씬 잘 어울려서 마음에 듭니다 캬항
투블럭은 자칫 잘못해면 머리 망치고 돈 날리고 마음 다치는데,
좀 돈이 더 들더라도 원장쌤 찾아간게 다행인듯 ㅎㅎ
고속터미널 일리아나 아트헤어, 진짜 최고임 ㅇㅇ
원장쌤이랑 언니한테 머리 받은지 횟수로 6년째.
비싸져도 가는 이유가 다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