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5.20
오늘은 쉬는날 오예
아침에 눈을 뜨니까 7시 50분...
쉬는 날 이 무슨 해괴망측한 짓인가!!
그러나 룸메의 생체사운드에 다시 잠들기를 포기하고
강가나 돌 겸 옷 갈아입고 운동하러 나갔다
강가 한 4바퀴 도니까 해가 너무 뜨거워서 얼굴 다 탈것 같아서 집으로 컴붹
집에 와도 룸메는 여전히 체내 사운드를 연성중이라서
이어폰 끼고 라스 신화편을 시청 ㅇㅇ
아 진짜 이놈의 오빠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요 내가 신창 4기예요..... 신가수는 대쉬 안 받아 봤다는 그런 거짓부렁을 입에 침도 안바르고 어쩜 그렇게 ㅋㅋㅋㅋㅋ 팬 놀리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그거 다 보고 나니까 미도리 한국어 가르쳐주러 갈 시간이라서 꾸역꾸역 일어남
게스트하우스 가니까 또 타이완걸즈들이 장악을 ㅋㅋ
이마자토하우스가 아니라 타이완하우스야 ㅋㅋ
미도리가 만들어준 밥 먹고 공부 ㄱㄱ
공부 1시간 정도 하고 유리랑 케이팝 이야기 한다고 꺅꺅 거리다가
어제 쿄다이 본거 이야기하고 ㅋㅋㅋㅋㅋ <<미도리, 유리 둘 다 킨키 팬!!!! 이었다 ... 과거형이야... 시벌.... 둘 다 쯔요쪽 ㅋㅋㅋㅋㅋㅋ 내가 타이완엔 쯔요팬밖에 없냐니까 쯔요팬이 좀 많데 ㅋㅋㅋㅋㅋㅋㅋ
미도리가 또 타이완음식 먹어보라고 줘서 그거 좀 먹고 집으로 ㄱㄱ
요새 몸이 좀 안 좋아서 그냥 쉬기로 결정하고 본격적으로 침대에서 뒹굴뒹굴
<<<< 참 이케아가서 침대 골격 사와서 조립해서 만들었음!! 두 명이서 만들어야 되는건데 혼자 만듬 ㅋㅋ 역시 난 목수의 손녀다!!!!!!!!!!!!!!!!!!!!! 하지만 침대 가로 사이즈보다 가지고 있는 매트리스가 10센치 큰건 안자랑 ...
다음에 생각나면 사진을 올려보도록하죠
저번주? 저저번주? 암튼 약사사가서 사온 향도 피우고 뒹굴뒹굴
일본와서 한국 방송은 거의 안보고 사는데
오랜만에 무한도전도 보고 ㅇㅇ
역시나 민족운동 의사, 열사님들 이야기랑 민주화항생 땐 어김없이 오열
나는 이래서 근현대사 전공하면 큰일남..
무슨 논문 쓸 때마다 오열할꺼아냐;;
화가나면 눈물부터 나는 타입이라 고달프다..
암튼 그렇게 뒹굴뒹굴
가게에서 얻어 온 함박스테이크 구워서 점심 겸 저녁 먹고 또 뒹굴뒹굴
그러고 보니 하루가 다 갔음... 와우 ㅡㅡㅋ
이번주 금요일엔 꼭 여행가서 찍어 온 사진을 올릴 수 있기를.......<<은 도쿄, 교토, 나라 아무것도 안 올렸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루종일 사진만 올릴 셈이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