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소식

Bon Voyage/Osaka

나니와라이프 D+187 / 작은오빠 생일 기념 고향 방문

  • -
반응형

2013.04.10







오늘은 나라 요정, 쯔요정의 생일

시프트 나온거 보고 꼭 나라에 갔다오겠다고 다짐을 하고 

어제까지만해도 나라 갈 생각이 둑흔둑흔




했지만 아침에 일어날려고하니까 존나 귀찮 ㅋ 

매트리스에 누워서 갈까 말까만 10번은 고민한듯... 

그래도 올해아님 언제 오빠 생일에 나라를 가겠나 싶어서 부랴부랴 나라로 ㄱㄱ 







는 나라와서 깨달았는데 카메라 메모리를 안들고왔... 우왕 ㅋ 굳 ㅋ 


그래서 나라역에 내리자말자 구글로 카메라샵부터 찾음 ㅠㅠㅠㅠㅠㅠㅠ 가서 8기가짜리 하나 사들고 갑작스런 해프닝에 기가 빨려서 밥 먹으러.....ㅋㅋㅋㅋㅋㅋ 







가는 길에 만난 작은 신사

저 금줄, 한국의 금줄과 관련이 있는걸까? 볼때마다 궁금해서 집에가면 논문 검색해야지~ 해 놓고는 맨날 까먹음 ㅋ 






이것도 가는길에 만난 카페 

메뉴가 무슨 초딩이 적어놓은 것 마냥 동심이 가득해서 찍어봤다 ㅋㅋㅋㅋㅋㅋ 카페이름은.... 사바사?사바스? 몰라 ㅡㅡ...








이파리가 봄이 왔음을 알리고 있음 뿌잉뿌잉 봄 왔어요 어허허허헝






카나카나에 갔더니 역시나 웨이팅... 

그래서 쯔요 분홍 술잔이나 하나 더 살려고 하루시카로 ㄱㄱ 




오픈시간이지렁 ㅋㅋㅋ 


나라는 일본주의 발상지.

뭐 역사서에 일본주가 처음 나오는게 나라시대니까 당연 나라일수밖에 없지만 ㅋㅋㅋㅋㅋㅋㅋ 

암튼 그런 나라에서도 역사가 깊은 양조장 하루시카!


가서 원랜 컵만 사 올려고 했는데 시음이 된다는 사실이 생각나서 시음 할 수 있냐고 했더니 기꺼이 콜 


가게 가운데 위치한 테이블에 앉아서 시음을 ㄱㄱ 

내가 시음한 술들 맛있었는데 록으로 6잔을 줄줄이 마셨더니 취기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맛보라고 준 나라츠케가 맛있었음 ㅇㅇㅇㅇ 담에 가면 또 먹어야지 크햐향

















오늘도 어김없이 카나카나 방문 ㅋ 

저번엔 아슈-라를 갔는데 솔까 거긴 별로 맛있는지 모르겠다... 저번에 간 후론 다신 안가고 있음 <<

여기가 밥도 맛있고 뭔가 적당히 느긋하게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분위기라 나라에 갈 때마다 가는 편 ㅇㅇ 


갈때마다 뭘 먹을까 고민하다가 결국 시키는 카나카나고항 ㅋㅋ 

매번 그 철에 맞는 반찬을 준비해줘서 제법 여러가지 반찬을 맛볼 수 있다 

저번에 갔을땐 포인트카드따위 없었는데 이번엔 밥 먹고 계산할려고 하니까 포인트카드 만들겠냐고..... 

젠장 그럼 전에 먹을 거 다 포인트화 시켜 주세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가 이제까지 먹은게 얼만데... 






밥을 다 먹으면 후식으로 음료가 나오는데, 

쯔요 생일인데 케익을 못 먹어서 뭔가 아쉬운 마음에 바나나치즈케익을 시킴

뭔가 케익 종류가 준 듯한 기분이었는데.. 전에 찍어놓은 메뉴판이랑 비교해볼까;;


암튼 주문하고 기다리니 음식이 옴 ㅋ 근데 내가 상상했던 바나나치즈케익이 아니었음

난 치즈케익위에 바나나가 얹혀있는걸 상상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는 메뉴판을 제대로 읽지않은 내탓...<<


다음엔 그냥 치즈케익을 먹어야지 ㅋ 


근데 이때 ㅋㅋㅋㅋㅋㅋㅋ 하루시카에서 준마이 6병을 시음하고 약간 취한 상태라서 케익 먹었더니 속이 안 좋아졌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다고 술 마시고 낮부터 호로요이라니 ㅋㅋㅋㅋㅋㅋㅋ 저녁에 출근해야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항상 들고다니는 스케치북에 쯔요 생일 축하 멘트도 쓰고 ㅋㅋ 


근데 역시 쯔요가 자주 다니는 가게라고 방송을 타서 그런지 이날 갔더니 온 사방에 쯔요시팬.. 

일본 쯔요시팬 한국 쯔요시팬 고루고루 다 있었음다














오늘 나라 여행의 목적이인 평성경 유적지와 사이다이지를 가기위해 나라역으로 가는 길에 찍은 사진들

이날따라 날씨가 너무 좋아서 사진찍을 맛이 우왕 ㅋ 굳 ㅋ 

근데 바람이 좀 많이 불어서 사쿠라가 이리저리 마구 휘날림 ㅋㅋㅋ 찍기 힘들어 죽겠네...









그리고 나라역에서 사이다이지역으로 가서 다시 10분을 걸어서 도착한 평성경 

간 김에 자료관에가서 이야기고 듣고! 

궁금한게 많아서 까먹기전에 다 써 왔는데 논문 찾아보는걸 까먹음 ㅋ 

맨날 까 먹으니 살이 안빠지지.. 호롤롤로


















그리고 소메요시노를 보려고 간 사이다이지 

때마침 사이다이지 유치원 입학식날이라 애기들이 여기저기! 

울 쯔요가 나온 유치원이라 원복이 눈에 익었다 ㅋㅋ 

우리 쯔요도 이 원복을 입고 요길 쫄랑 쫄랑 뛰어다녔겠지 ㅠㅠㅠㅠㅠ






....기승전쯔요 










반응형
Contents

포스팅 주소를 복사했습니다

이 글이 도움이 되었다면 공감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