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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n Voyage/Osaka

나니와라이프 D+4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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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16 - 2012.11.18




오일 연속근무 시작 ㅡㅡㅋ

이번 금토일은 계속 라스트 ㅋ 아 시발 라스트 ㅋ 존나 ㅋ 



하지만 복병은 라스트가 아니었음 





아라시, 아라시, 포 드림~

은 넌 나에게 모욕감을 줬어 !!!! 

아니 정확히 말하면 니네 팬들이!!!!! 

존나 !!!!!!!!!! 오지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개 바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런데 진짜 신기한건 안미츠가 존나게 팔렸다는거 ... 

왜지... 

왤까...

대체 뭐 땜에 평소엔 나가지도 않는 안미츠가 미친듯이 나가서 나중에는 그릇도 없게 만든걸까... 


진짜 토요일은 마지막까지 안미츠였음 ㅋㅋㅋ 미친 ㅋㅋㅋ






일요일은 3시부터 10시까지 일하는데 진짜 다리가 아팠다.. 

왠만큼 서 있는걸로는 다리 안 아픈데... 아 존나 ... 

이게 나까방으로 들어가면 손님이 없어서 별로 안 움직이고 서 있으니까 다리가 아픈듯 ㅡㅡ 아놔 





일요일은 아라시 팬 올꺼라고 잔뜩 긴장하고 있었는데.. 안왔어... 배신당한 기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론 : 일기는 매일써야 겠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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