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ISON DE J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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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집에는 골드페페 아이비 피쿠스 엘라스티카 티네케 칼라데아 오나타 칼라데아 마우이퀸 필로덴드론 버킨 디펜바키아 마리안느 디펜바키아 플래쉬라이트 이렇게 살고있다. 몇일전부터 디펜바키아들 잎이 누렇게 변하길래 미뤄왔던 분갈이를 해야겠다 마음을 먹고 집을 나섰다. 흙은 집 근처 카르푸에서 사려고 했는데,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흙이 다 나갔는지 없더라고… 퓌땅 그래서 11호선타고 퐁피두 근처에 있는 leroy merlin에 가서 흙이랑 새로 옮겨줄 큰 화분, 물받이 그리고 물빠짐을 좋게해줄 난석을 샀다. 물받이가 0.9유로에 팔길래 사왔는데, 넉넉하게 사올 걸 그랬다. 해 놓으니까 훨씬 보기에 정갈하다. Temu에서 주문해놨던 분갈이용 방수천?을 첫 개시했는게 역시 사람은 장비빨이라고, 있으니까 확실히 다르..
분갈이 rempotage지금 집에는 골드페페 아이비 피쿠스 엘라스티카 티네케 칼라데아 오나타 칼라데아 마우이퀸 필로덴드론 버킨 디펜바키아 마리안느 디펜바키아 플래쉬라이트 이렇게 살고있다. 몇일전부터 디펜바키아들 잎이 누렇게 변하길래 미뤄왔던 분갈이를 해야겠다 마음을 먹고 집을 나섰다. 흙은 집 근처 카르푸에서 사려고 했는데,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흙이 다 나갔는지 없더라고… 퓌땅 그래서 11호선타고 퐁피두 근처에 있는 leroy merlin에 가서 흙이랑 새로 옮겨줄 큰 화분, 물받이 그리고 물빠짐을 좋게해줄 난석을 샀다. 물받이가 0.9유로에 팔길래 사왔는데, 넉넉하게 사올 걸 그랬다. 해 놓으니까 훨씬 보기에 정갈하다. Temu에서 주문해놨던 분갈이용 방수천?을 첫 개시했는게 역시 사람은 장비빨이라고, 있으니까 확실히 다르..
2023.09.07 -
6월, 히볼리 거리 Rue de Rivoli 2023.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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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의 어느날, 파리 20구 2023.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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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에 아이패드, 에어팟을 쓰고있지만 애플워치는 왠지 손이 가지 않는 것 중 하나였다. 비싸기도 하고, 액티브 트래커 정도의 기능만 있으명 충분하다고 생각했기에 매번 핏빗으로 기변을 했다. 그런데 이번에 처음으로 애플워치를 사기로 마음 먹었다, 아니 이미 주문했다. 핏빗 앱이 더 많은 내용을 알기위해선 구독서비스를 이용하도록 바뀐것도 마음에 들지 않고, 제일 불편한 건 핏빗 기록이 아이폰 건강앱과 동기화되지 않는다는 점이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는 핏빗은 배터리 교체가 안된단다… 요새 한 번 충전하면 2일 정도 버티는데 배터리 교체가 안되면 뭐 어쩌라는건지… 그리고 요즘들어 앱이랑 동기화가 잘 안되서 여러번 동기화를 시켜야하는 것도 영 마음에 들지 않았다. 지금도 동기화 시키려고 앱을 켰는데 구동이 안됨..
내 생의 첫 애플워치 (안녕 핏빗)아이폰에 아이패드, 에어팟을 쓰고있지만 애플워치는 왠지 손이 가지 않는 것 중 하나였다. 비싸기도 하고, 액티브 트래커 정도의 기능만 있으명 충분하다고 생각했기에 매번 핏빗으로 기변을 했다. 그런데 이번에 처음으로 애플워치를 사기로 마음 먹었다, 아니 이미 주문했다. 핏빗 앱이 더 많은 내용을 알기위해선 구독서비스를 이용하도록 바뀐것도 마음에 들지 않고, 제일 불편한 건 핏빗 기록이 아이폰 건강앱과 동기화되지 않는다는 점이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는 핏빗은 배터리 교체가 안된단다… 요새 한 번 충전하면 2일 정도 버티는데 배터리 교체가 안되면 뭐 어쩌라는건지… 그리고 요즘들어 앱이랑 동기화가 잘 안되서 여러번 동기화를 시켜야하는 것도 영 마음에 들지 않았다. 지금도 동기화 시키려고 앱을 켰는데 구동이 안됨..
2023.08.20 -
일주일을 꼬박 앓았다… 월요일 오후에 갑자기 오한이 들더니 온 몸에서 열이 나는 느낌이 남 열을 재보니 38도가 넘어감… 한국에서 가져온 덱시부프로펜계열 해열제와, 아세트아미노펜계열인 돌리프란 두개가 집에 있었고, 월요일에는 한국 약을 먹었더니 잠들때즘에 37.7-8 정도로 내려갔다. 화요일 아침에 일어났는데 피부가 쓰라리고 아프고, 근육도 아프고, 열은 나고, 오한도 ㅋㅋㅋㅋㅋ 아주 미치는 줄 열도 쟀더니 다시 38도 이상으로 올라가 있었다… 이번엔 돌리프란 먹었는데 열이 안내림 아무래도 아세트아미노펜은 소염작용이 없어서 그런듯… 아니 아무리 그래도 약을 먹는데 열이 안 내리면 어쩌라는 건지 저번에 처음 좌골신경통으로 병원 갔을 때, 돌리프란을 잔뜩 처방해줘서 집에 쌓여있는데 별 효과가 없어 ㅡㅡ 처방..
죽다 살았네일주일을 꼬박 앓았다… 월요일 오후에 갑자기 오한이 들더니 온 몸에서 열이 나는 느낌이 남 열을 재보니 38도가 넘어감… 한국에서 가져온 덱시부프로펜계열 해열제와, 아세트아미노펜계열인 돌리프란 두개가 집에 있었고, 월요일에는 한국 약을 먹었더니 잠들때즘에 37.7-8 정도로 내려갔다. 화요일 아침에 일어났는데 피부가 쓰라리고 아프고, 근육도 아프고, 열은 나고, 오한도 ㅋㅋㅋㅋㅋ 아주 미치는 줄 열도 쟀더니 다시 38도 이상으로 올라가 있었다… 이번엔 돌리프란 먹었는데 열이 안내림 아무래도 아세트아미노펜은 소염작용이 없어서 그런듯… 아니 아무리 그래도 약을 먹는데 열이 안 내리면 어쩌라는 건지 저번에 처음 좌골신경통으로 병원 갔을 때, 돌리프란을 잔뜩 처방해줘서 집에 쌓여있는데 별 효과가 없어 ㅡㅡ 처방..
2023.07.18 -
드디어 오피셜 떴구나 ㅠㅠ 얼마나 기다렸는지 ㅋㅋㅋ 근데 주말이라서 온라인팬샵 유니폼 마킹에 아직 19번 이강인이 안뜸... 월요일에 바로 올려주려나 모르겠네 https://twitter.com/i/status/1677746102299406336
강인이가 PSG에 왔다!드디어 오피셜 떴구나 ㅠㅠ 얼마나 기다렸는지 ㅋㅋㅋ 근데 주말이라서 온라인팬샵 유니폼 마킹에 아직 19번 이강인이 안뜸... 월요일에 바로 올려주려나 모르겠네 https://twitter.com/i/status/1677746102299406336
2023.0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