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정식어플, 한 번 써 봅시다.

티스토리 정식 어플이 나왔다고 하니, 한 번 써 보기로 했습니다. 

그럼 리뷰 나갑니다 ㅇㅇ 

구동시키면 제일 먼저 나오는 화면 

기본 설정이 그리드 뷰로 되어있기 때문에 이렇게 나오는거고 설정에서 리스트 뷰로 바꾸면 다른 모습으로 나오지만 

개인적으로 그리드 뷰로 보는게 나은 것 같다 ㅇㅇ 리스트뷰는 좀 불편..

블로그 사이드바를 클릭하면 이런 화면이 나온다.

방명록 모습 ㅋㅋㅋㅋ 비밀

의문의 8월 7일...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거냐... ㄷㄷㄷ.... 

링크도 이렇게 확인 가능하고 

이건 설정 페이지

포스팅한 페이지를 확인하면 이러합니다 ㅇㅇ 

어제 포스팅한 투블럭!!!

이건 알람 버튼을 눌렀을 때 나오는 화면

이건 알람 창에서 선택했을 때 표시되는 화면.

댓글 알람을 선택하면 바로 댓글이 달린 포스팅으로 연결되어 댓글이 화면에 뜹니다. 

글 설정도 바로 확인이 되네요. 

 한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건 다른 SNS로 보내고 싶을 때 필요한 메뉴

메뉴를 펼쳤을 때! 

...는 메뉴가 웰케 많냐 ㅋㅋ 언제 이렇게 늘었지 ㅋㅋㅋ

어플로 글 작성~

글쓰기 화면 오른쪽 상단의 체크표시를 선택하면 글 설정 화면으로 넘어간다 ㅇㅇ

여기서 카테고리, 태그, 공개정도, 등록일 을 설정할 수 있다.

그렇게 포스팅을 하면 폰에서 이렇게 확인이 가능하고, 

컴퓨터에서는 이렇게 확인이 가능한다. 

그런데 인간적으로 보통글씨 ... 크기 너무 작다... 큰 글씨는 선택해서 써야 읽을 만 할듯 ㅠ 가독성이 시망이여.. 

뭐 어플을 처음 선 보이는거니 첫 술에 배 부르겠냐만은..

어플 구동할 때는 

일단 글쓰기에서 공개설정을 발행으로 했을 경우 어떤 카테고리로 발행할 것인가 선택이 되지 않아서 그게 불편하다. 
그리고 사진 첨부 시 카메라 롤의 메뉴를 활성화 시키면 폰에 있는 카메라 폴더가 두번씩 나오는 버그가 있는 것 같다.

그래도 정식어플이니까 댓글 확인하고 이런건 편한 것 같네.. ㅋ...  

어플 만족도

★★☆☆☆

버그 열심히 잡아 주세요, 프로그래머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