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1.15
오늘은 오랜만에 17시에 출근하는 날 ㅇㅇ
마음 놓고 밤새도록 드라마봤다 ㅋㅋㅋㅋ
ガッコの先生 다 보고 로시난테의 재난 다운 받아놔서 그거 봄 ㅋㅋ
아 진짜 보쿠하네시절 쯔요는 ㅠㅠㅠㅠ 킨키에 있어서 큰 전환점이 되었던 E앨범...
암튼 무라타 쯔요는 가슴아픔 ㅠㅠ 볼때마다 가슴이 아파... まぁ、いいか！라고 말하는데 귀여워 죽을 것 같음..
이거 보느라 4시에 잤음 ㅋㅋ 그리고 울어가지고 눈이 퉁퉁 ㅋ 와우 ㅋ
일어나서 밍기적거리다가 세탁망을 봤더니 이거 안 빨면 입고 갈 게 없겠구나... 라는 생각에 세탁 시작
다 끝났더니 딱 씻고 나갈 시간 ㅋㅋ
샤워할려고 옷 벗은 김에 몸무게 재는..데........ 시발 살쪘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체지방도 0.5% 늘고 근육이 늘었어.... 근육만 는거면 상관 없는데 체지방 싯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내 기초대사량은 아무리 생각해도 이상하다..... 어떻게 일주일만에 3,40 칼로리가 줄었다 늘었다 하는거지..
운동할때는 진심 기초대사량이 기백 칼로리씩 움직였음 ㅋㅋㅋ 이상한 몸이야..
암튼 ㅠㅠㅠㅠㅠ 체지방이 는거 쇼크...
아 진짜 요새 밤에 좀 먹었다고 이런.. 시발...
체질 바뀐거 진짜 열받네 ㅠㅠㅠㅠㅠㅠ 나 원래 먹어도 안찌는 체질이었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
살이 안쪄서 보건실에 불려가는 사람이었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한약 먹고 체질 바껴서 살이 방방 찝니다 ㅅㅂ....
161cm, 35kg 이었는데... 그럴때도 있었는데... 지금은 키는 겨우 5cm 컸는데 몸무게는... 시발.. 대체 몇키로가 찐거야...
아 짜증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일은, 아 진짜 너무 손님이 없어서 심심해 뒤지는줄..
그리고 파는 타르트가 유통기간에 걸려서 우리가 먹었는데 라즈베리 맛이 나는게... 별로 내 타입은 아니었음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