맵기는 덜맵기/중간/매우맵기 로 선택할 수 있었고 , Entrée는 2명 당 한 개를 줬다. 우리는 닭튀김이랑 새우튀김을 선택 고기는 소랑 양을 선택했다 고기는 5번까지 리필이 가능한 것 같았다 나머지는 셀프바에서 가져오면 된다 그래서 청경채, 이름모를 풀떼기, 중국당면, 분모자, 완자, 새우 정도 가져와서 먹었다 문제는 저걸 먹고 났더니 배가 너무 불러서 양고기 몇 번 먹고 더 못 먹음… 더 먹었어야 했는데 ! 뽕을 뽑았어여 했는데 !!! 이래서 뷔페는 나랑 안 맞…ㅠㅠㅠ 그래도 맛은 있었고, 무엇보다 직원분들이 친절해서 기분이 좋았다. 잘 못는 내 입장에서 28유로는 적은 돈은 아니지만 다른 훠궈집 가격들을 생각한다면 다시 갈 의향은 60%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