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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마키히로시 "정말 귀여워서" 결혼・아버지상에 대해서 말하다 玉木宏「本当に可愛くて」結婚・父親願望に言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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玉木宏 「本当に可愛くて」結婚・父親願望に言及[각주:1]

타마키히로시 "정말 귀여워서" 결혼・아버지상에 대해서 말하다 



玉木宏/モデルプレス=6月3日】俳優の玉木宏が3日に放送されたテレビ朝日系「徹子の部屋」(ひる12時)に出演。好きな女性のタイプや結婚観などを明かした。

우 타마키히로시가 3일 방송된 테레비아사히계 "테츠코의 방"(낮 12시)에 출연, 좋아하는 여성 타입, 결혼관 등을 밝혔다.



사진과 인터뷰는 전혀 상관없습니다. 사진은 제 취향일 뿐입니다. 



NHK連続テレビ小説「あさが来た」では子育てをしながら様々な事業に尽力する主人公・広岡あさを支える夫・新次郎役を好演した玉木。司会の黒柳徹子が「実際は(女性を支えるタイプか)?」と聞くと玉木は「支えたいと思ってるけど、まだ独り身なので実際どうだか(支えることができるか)分からない」と考えつつ慎重に回答した。

NHK연속티비소설 "아침이 온다"에서 아이를 키우면서 여러가지 사업에 힘쓰는 주인공 시라오카 아사를 지지해 주는 남편 신지로역으로 호연을 한 타마키. 사회의 쿠로야나기 테츠코가 "실제로는 (여성을 지지해주는 타입인가요)?"라고 질문하자 타마키는 "지지해주고 싶다고 생각하지만, 아직은 독신이기 때문에 실제로는 (지지해주는 것이 가능할 것인가) 모르겠네요" 라고 진중하게 대답하였다. 


さらに「(好きなタイプを聞かれた時に)ぶれない女性が好きって答えてるそうだけど」と黒柳が切り出すと、玉木は「ぶれない女性と言うと語弊があるかもしれませんが」と前置きし「(好きなタイプは)目標があって自分自身をしっかりと持ってる人。そういう女性を支えたい」と理想を明かした。

아가 "(좋아하는 타입에 대한 질문을 받았을 때) 생각이 올바른 여성이 좋다고 대답한 것 같은데요" 라고 쿠로야나기가 말을 꺼내자, 타마키는 " 생각이 올바른 여성이라고 말하면 어폐가 있을지도 모릅니다만" 이라고 전제를 깔고는 "(좋아하는 타입은) 목표가 있어서 자기자신을 확실하게 가지고 있는 사람. 그러한 여자를 지지해주고 싶습니다." 라고 이상을 밝혔다. 



結婚願望は?

◆ 결혼하고 싶은 마음은? 


また結婚願望は元々持っていたという玉木だが、最近になって夫役、父親役を演じる機会が増えたことで、役を通し夫や父親になりたいと思う気持ちが増えたそう。子役に対しても「本当に可愛くて」「『お父ちゃん』とか呼んでくれると本当に可愛い」と優しげな笑みを浮かべた。

 결혼하고 싶은 마음은 예전부터 있었다고 하는 타마키지만, 최근 들어 남편역할, 아버지역할을 연기하는 기회가 늘어남에 따라 역할을 통해서 남편이나 아버지가 되고 싶다는 마음이 늘어났다고 한다. 아이역에 대해서도 "정말 귀여워서" "아빠 라고 불러주면 정말 귀여워요"라며 상냥한 미소를 지었다. 


さらに玉木が現在、自身の親を東京に呼び同居していると話すと黒柳は「じゃあお母さんが家事とか全部やってくれるから、お嫁さんもらわなきゃいけない必要性もなくなりますよね」とバッサリ。玉木は「そうですかね」と苦笑いしつつも、黒柳の「(面白かった出来事を話したいから)誰かうちにいるといいな、と思う」という意見に対し「そういう話題を共有できると良いですよね」と同意した

한 타마키가 현재 부모님을 도쿄에 모셔서 함께 살고있다고 말하자 쿠로야나기는 "그럼 어머니가 가사일이라던가 전부 해주시니까 부인을 맞이하지 않음 안되는 필요성도 없어지겠네요" 라고 말을 잘랐다. 타마키는 "글쎄요"라고 쓴웃음을 지으면서도, 쿠로야나기의 "(재미있었던 일을 말하고 싶으니까) 누군가 집에 있으면 좋겠다, 라고 생각한다" 라는 의견에 대해서 "그런 이야기들을 공유할 수 있으면 좋겠네요" 라고 동의했다. 





타마키 결혼으로 자꾸 내 블로그에 들어오길래 

타마키 결혼 안했다는 걸 알려주시 위해서 올리는 기사 ㅇㅇ 


근데 진짜 테츠코 할머니 뭐라는거야 ... 

여자가 무슨 일하는 기계냐. 엄마가 다 해주니까 마누라가 필요없다는건 뭔 발상이야...

참 일관되게 마음에 안드는 할머니... 






오랜만에 타마키 글 쓰는김에 내가 생각하는 타마키 리즈시절 ㅇㅇ 



다만, 널 사랑하고 있어 에서 마코토 역을 했던 타마키 


이 영화 진짜 영화관에서 몇번을 다시봤는지 모른다. 

마지막 타임으로 영화표를 끊어서 맨 뒷자리에 앉아서 영화보면서 울고있는데 나같이 울려고 맨 뒷자리 구매한 관객들이 양 옆으로 주르륵 있었던게 아직도 기억에 생생하다. 

이 영화는 볼 때마다 운다. 

그냥 마음이 너무 아프다. 


이 영화 이벤트에도 당첨되서 타마키 싸인이 담긴 액자를 받았는데 

본가에 놔두고 나 혼자 상경했더니 내가 없는 사이 이사하면서 이삿짐 센터 아저씨가 액자를 깨트렸다 덕분에 싸인도 없어졌다. 

나랑 같이 타마키 빠돌이를 하고 있는 동생이 있는 성질 없는 성질 다 냈다고 했다. 

그래도 어쩌겠냐 이미 깨졌는데...

타마키씨 액자 유리 다시 맞출테니까 싸인 좀 해주시면 안될까요... 


근데 유리가 깨지면서 내가 당첨됬다는 증거도 다 없어짐 ㅋ 

당첨됬던 카페도 없어졌고 그거 팔아달라고 딜 해왔던 메일로 지웠는지 없다

타마키가 싸인하고 있는 인증 사진도 같이 올라왔었는데 구글링을 아무리 해도 안나온다 

메가박스 해운대점에서 일하는 직원이 나 이거 수령할 때 엄청 부러워했는데.. 



뭐니뭐니해도 최고 리즈는 노다메 칸타빌레에서 치아키 신이치 


노다메 덕후인 우리 두 남매가 만화를 모으다 못해 드라마를 보기 시작했고 

곧 두 남매는 타마키 덕후가 되었습니다 

동생은 나의 영향으로 타마키 뿐만 아니라 코이치도 좋아한다

내가 좋아하는 아이돌 중에 코이치가 제일 멋있다고 그랬다 

내 동생은 취향이 참 일관된 아이인 것 같다 




이거봐라 

볼에 살이 있으니까 얼마나 좋냐...

왜 살도 없는 사람이 다이어트같은걸 해야가지고... 살 좀 찌면 안되겠습니까? 

살이 너무 없어서 더 늙어보인다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는 오늘 글은 여기서 끝 










  1. http://www.excite.co.jp/News/entertainment_g/20160603/Mdpr_news1589178.html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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