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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n Voyage/Osaka

나니와라이프 D+139 / 헤어짐은 아쉬움을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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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21
















오늘도 어김없이 카케모치 ㄱㄱ 

잠을 더 자겠다는 일념으로 밤에 머리를 감고 잤는데... 

아 뿔 싸... 

덜 말리고 자서 머리가 떡이 졌.......... 

그런데 이미 더이상 지체할 시간이 없어서 그대로 출근 ㅋㅋㅋㅋ 대박 몰골 ㅋㅋㅋㅋㅋㅋㅋ 


출근해서 미지마상 영상 편집 ㄱㄱ 

신부인 요시미상이 계속 배 쪽에 손을 가져가길래 왜 저러지 싶었는데... 기모노 입은거 보고 알았다 

임신중이셨음 ㅋㅋㅋㅋ 오비를 안하고 계시고 마지막에 행가레하는것도 고사하시고 ㅇㅇ 

근데 남편이 ㅋㅋㅋㅋㅋㅋ 귀여웠음 ㅋㅋㅋㅋㅋ 요시미상이 하객이랑 사진찍으로 가면 거길 쪼르르 따라가고 ㅋㅋㅋㅋㅋ 

그냥 봤을 땐 연상연하 커플 같아 보였음 ㅋㅋㅋ 



그렇게 편집하고 회사가는길에 오늘부터 신령님 15권 사서 갈려고 에비스다리를 지나는데 누가 말을 검 ㅇㅇ 

왠 이쁘장하게 생긴 언니가 에스테 설문조사 중이라고 도와주심 안되냐고 ㅋㅋㅋㅋ 

추운데 거기 서서 호객하는 언니가 안되보이는데다가 출근까지 1시간이나 남아서 갔다 ㅇㅇ 


나보고 오사카 분이냐고, 몇살이시냐고해서 오사카사람 맞다고, 20대 라고 했더니 좋아했음 ㅋㅋ 

앙케이트 대상이 20대 오사카 거주민이라고 ㅋㅋㅋㅋㅋㅋ 


가게로 가서 이것저것 앙케이트 설문 응답해줬더니 모니터 코스로 뭔하는 부위 받을 수 있게 해 준다고 ㅋㅋㅋㅋ 


일본 에스테 기본이 10만원인데 모니터 코스면 페이스 또는 보디가 2100엔, 고주파 같은걸로 관리 받는데 3천얼마 뭐 이정도로 5분의 1 가격으로 해 주겠다고 ㅋㅋㅋㅋㅋ 다 받아보고 싶었지만 역시 페이스로 ㄱㄱ 

요새 턱도 아프고 어깨도 너무 아파서 데콜데도 해 준다길래 얼굴 하겠다고 예약해놓고 출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월급 받으면 마사지받으러 갈려고 했는데 어떻게 알고 이렇게....ㅋ.... 접골원 갈려고 했는데 말이지.. 









출근해서 치프부터 찾아감 ㅇㅇ 

오늘은 말해야지 싶어서.. 

가서 사정 말하고 신칸센 알바가 될 경우엔 15일 까지만 일하고 그만 둘 것 같다고 말했다 

치프 디게 섭섭해 했다.... ㅠㅠ 저도 섭섭해요 치프 ㅠㅠ 

나 그만두는거 지금 우리 파트 사정 상 엄청 곤란하단거 알고 있는데도 내 사정을 우선해주시는 우리 치프 ㅠㅠㅠㅠㅠㅠㅠㅠ 


그렇게 일 하고 마감 끝나고 보니까 시바타니점장님이 아직 계셨음 ㅋㅋㅋㅋ 점장님이 진짜 밥 먹으러 가자고 ㅋㅋ 

나는 언제든지 말씀만 하시라고 했다 ㅇㅇ 제가 뺄 것 같냐며 ㅋㅋㅋㅋㅋㅋㅋ 

'


그리고 집에 갈려다가 알았다.... 

내가 일할 때 신는 신발을 신고 갈려고 했다는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휴계실 올라갔더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오짱이랑 난포상이 웃었다 ㅋㅋㅋㅋ 올 줄 알았다고 ㅋㅋㅋㅋㅋ 

오오짱이 폰으로 전화했는데 꺼져있었어서 못 받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츠타야 가야되서 먼저 간다고 하고 츠타야로 ㄱㄱ 

가자말자 15권을 사들고 집으로 ㅠㅠㅠㅠㅠㅠ 

집에 오면서 내일 쉬는 날이니까 맥주 한캔도 덤으로 사왔다 ㅋㅋㅋㅋ 


얼마만에 마시는 맥주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한국에도 삿포로 무기또호프 들어왔으면 좋겠다.... 보리와 홉.... 이거 맛있는데... 한국갈때 이거랑 하루시카 도키메키로 트렁크를 가득 채워 갈 지도 모름....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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