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02. 19
오늘은 카케모치 하는 날
9시에 벨소리 듣고 일어났지만 다시 엎어져서 20분을 더 잠
덕분에 아침은 패스 먹을 수가 없었음 ㅋ
출근하면서 너무 춥길래 다이소가서 사무실 가서 신을 슬리퍼를 구매
(퇴근하면서 고이 모셔두고 나왔다- 목요일가서 또 신어야지)
집을 나올 땐 눈비였는데 사무실 근처에 도착하니까 그냥 눈이 었음 우와 눈이다 !!!!
눈을 맞으며 편의점에 들려선 헤르시아를 사 들고 출근 ㄱㄱ
오늘은 누구꺼였는지 까먹었다..... 아무튼 신랑분이 자꾸 감바루조~ 라고 해서 편집하는데 짜증남 ㅋㅋㅋㅋ
아 진짜 ㅋㅋㅋㅋㅋ 애써서 잔잔한 음악 깔아줬더니 왜 자꾸 감바루조~ 이거 하냐고 ㅋㅋㅋㅋ 음악이랑 하나도 안 맞잖아 ㅋㅋㅋ
자유로운 우리 사무실은 밥 먹는 시간은 제멋대로기 때문에 배 고플때 그냥 먹으러 가면 장땡
오늘도 편의점 갔다오겠슴다- 하고 나가서 사서 들어옴 ㅋㅋㅋ
근데 진짜 추워 뒤지는 줄 알았음 ㄷㄷㄷㄷ 이가 딱딱 거림 ㅠㅠ
중간에 니시노상 밥 먹으러 갔을 때 신칸센 알바 쪽에 전화 해 봄 ㅇㅇ
그랬더니 2월 알바는 이미 끝났고 3월 알바 뽑는 중인데 괜찮냐고 해서 괜찮다고!! 했더니 견습일정 알려주고
아직 면접 일정이 안잡혔으니까 그거 잡히면 다시 연락주겠다고 해서 연락처랑 이름, 나이 <<이건 왜? 불러줬다
전화 안했으면 큰일날뻔..
근데 면접도 안봤는데 견습 일정부터 알려주는건 뭘까...
구교가 토카이도 노선 텃세 심해서 토호쿠 노선으로 이동하는 사람도 있다고 그랬는데
오사카언니들 기 쎈거야 뭐... 하루 이틀 일인가...
이제 하루에 한편 끝내는건 그럭저럭 하게 됨 ㅇㅇ 오늘은 한편 끝났더니 20분 정도 남음
니시노씨가 혼자서도 잘 하네!! 하면서 다음에 촬영나가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저씨 됬거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목요일날 오면 미시마씨꺼 편집하기로 하고 퇴근 ㅇㅇ
오늘은 스탭(?) 쇼고씨랑 쇼고씨 부인도 계셨음 << 쇼고씨는 포토그래퍼 부인은 헤어디자이너
쇼고씨 친구가 한국에 살아서 한국말을 곧잘 함 깜놀했음
퇴근하고 열심히 걸어서 회사 출근 ㅋㅋㅋ 출근하는데 앞에 오오우치가 걸어가길래 같이 출근했다
뒷문 열고 들어가니까 치프랑 후쿠시마상이 일찍왔네?? 함 ㅋㅋㅋㅋㅋㅋ 일찍 오면 안되냐며..
오늘은 시바타니점장님 마지막 근무날이라 다들 인사하고 ㅠㅠㅠㅠㅠㅠ
8시 좀 넘어서 피크 터져서 짜증 이빠이 났지만 그럭저럭 마감해서 집에 갈려고 했는ㄷ데
점장님이 마지막이라고 슈크림을 만들어 오셨다고 먹어보라고!!
파이기지로 만든 슈크림! 안에는 럼을 넣은 크림이~ 맛있었다 ㅠㅠ 세개나 먹었다 ㅠㅠ
그리고 이시카와상 권유로 오늘 라스트멤버들 다 같이 라면먹으러!! 점장님과 먹는 첫 저녁이 마지막이 될 줄이야 ㅜㅜ
나, 점장님, 이키스상, 오오우치, 이시카와, 요시쿠니 이렇게 여섯이서 ㄱㄱ
킹류 빼곤 먹어 본 적이 없는데 나보고 라면집 정하라고 해서 요시쿠니라 한 번도 안 가봤다는 곳으로 감 ㅋㅋㅋㅋ
그런데 뭐.... 맛은 뭐 그냥 그랬다 ㅡㅡㅋ
암튼 그렇게 먹고 이야기하고 역으로 가면서 오오랑 요시랑 셋이서 떠들고!
뭔가 즐거운 퇴근길이었다
근데 15일날 이시카와상이 학교때문에 그만둔다 그러고
오오우치상도 취직때문에 3월까지만 하고 그만둔다 그러고
나도 신칸센 되면 3월까지만 하고 그만둘꺼고..
거기다 벌써 미즈세키상은 그만뒀고
완전 러쉬네 ㅜㅜ
거기다가 치프한테 어떻게 말해야 될지 깜깜함 아놔
미치것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