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산지 한참 됬는데 이제야 리뷰를 쓸 마음이 생겼음 ㅋ
와우 ㅋ
일단 리뷰면 사진이 필요하니까 꺼내서 사진을 찍음 ㅇㅇ
주섬 주섬 꺼내보았음.
감기 걸려서 지금 코 찔찔인데 매트리스에 누워서 책상밑에 넣어 놓은걸 주섬주섬...
주인따라 물 건너 온 블루레이 플레이어 되겠다


외관은 다음과 같다. ㅇㅇ
파란색? 군청색? 에 가까운 유광 ㅋ
덕분에 만질때마다 손자국이 꾹꾹 아주 사랑스러워 죽겠다 ㅋㅋ....
아주아주아주아주 간단한 구성으로 되어있기 때문에 복잡한 버튼따위 없다.
시디 넣는 버튼 하나 딸랑 ㅇㅇ

같이 들어있는 구성품들 ㅇㅇ
역시나 간단 ㅋ
제공되는 시디 한장,
USB 케이블 한개
설명서 한개

케이블은 요로코롬 되어있다 하나는 수신포트, 하나는 전력포트.... 인 것 같았다 ㅋㅋㅋㅋㅋㅋ
설명서 읽은지 너무 오래됨 ㄷㄷ
그리고 오늘은 이걸 플레이 해 보기로 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산지가 언젠데 이제야 열어봄 ㅇㅇ 이미 예전에 나왔던 공연인데 블루레이로 다시 나온거 ㅇㅇ 사실 디브디로 안가지고 있어서 산건데..... 흠....... 구성이 존나 열악 ㅋ 니기미 쟈니즈가 그러면 그렇지
암튼 플레이 ㅇㅇ
오늘따라 캡쳐가 더럽게 안된다 ㅡㅡ 아 짜증난다
캡쳐 포기 ㅋ
암튼, 내 노트북이 Probook 4230s 라고 하는, 50만원도 안하는 쪼매난 노트북인것에 반해 화질, 음향 다 괜찮다 ㅇㅇ
코이치가 워낙 이런거에 신경을 많이 써서 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 암튼 갠춘
끊기는거 없이 잘 나온다
한국에 있을 때 23인치 모니터에 띄워서 봤을때도 이런 시발 미친 화질이!!!!!!! 는 아니었지만 오 이게 블루레이군 ㅇㅇ 으흠으흠 정도의 화질은 됬었음 ㅋㅋ
사실 10만원 조금 넘는 요 쪼매난 아이가 이정도만 해 줘도 감지덕지라고 생각함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