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 Fil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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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키아누의 콘스탄틴이 보고 싶어서 재탕그리고 우려하던 일이 벌어졌으니 주말포함해서 벌써 4번 돌려봤다.........진짜 콘스탄틴은 내 취향에 크리티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은 키아누 리브스 존멋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왜 콘스탄틴 2 안찍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명대사가 나오는 장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This is Constantine, John Conatantine, asshole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제일 좋아하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천국가면서 루-한테 욕을 날려주는 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헐리우드 ..
This is Constantine, John Constantine, asshole / Constantine (콘스탄틴) , 2005오랜만에 키아누의 콘스탄틴이 보고 싶어서 재탕그리고 우려하던 일이 벌어졌으니 주말포함해서 벌써 4번 돌려봤다.........진짜 콘스탄틴은 내 취향에 크리티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은 키아누 리브스 존멋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왜 콘스탄틴 2 안찍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명대사가 나오는 장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This is Constantine, John Conatantine, asshole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제일 좋아하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천국가면서 루-한테 욕을 날려주는 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헐리우드 ..
2013.12.09 -
구글에서 고화질 포스터를 입수밑에 커밍순 + 마치 이 포스터 자체가 액자에 들어갈 작품인것처럼 종이예요~ 하고 표시가 있었는데 너무 초보 포샵쟁이가 만든 것 같은 느낌이라서 그냥 다 지워버렸다 나머지는 손 댈것도 없어서 그냥 이걸로 티켓 완성 일본에 있을 때 부터 보고 싶다고 기다린 영환데 개봉해서 천만다행....
갬빗, 포토 티켓구글에서 고화질 포스터를 입수밑에 커밍순 + 마치 이 포스터 자체가 액자에 들어갈 작품인것처럼 종이예요~ 하고 표시가 있었는데 너무 초보 포샵쟁이가 만든 것 같은 느낌이라서 그냥 다 지워버렸다 나머지는 손 댈것도 없어서 그냥 이걸로 티켓 완성 일본에 있을 때 부터 보고 싶다고 기다린 영환데 개봉해서 천만다행....
2013.11.30 -
그냥 고화질의 포스터로 티켓을 대신했다 인터넷에 만들어서 올려주신 분들도 계셨지만 뭔가 아쉽다고 생각해서 그냥 이걸로 대체 위에껄로할까 밑에껄로 할까 고민하다가 밑에껄로 결정위에 하얀색은 좀 더 깔끔한 맛이 있지만, 만든거 확인했을 때 밑에 포스터가 좀 더 마음이 갔다
버틀러: 대통령의 집사, 포토 티켓그냥 고화질의 포스터로 티켓을 대신했다 인터넷에 만들어서 올려주신 분들도 계셨지만 뭔가 아쉽다고 생각해서 그냥 이걸로 대체 위에껄로할까 밑에껄로 할까 고민하다가 밑에껄로 결정위에 하얀색은 좀 더 깔끔한 맛이 있지만, 만든거 확인했을 때 밑에 포스터가 좀 더 마음이 갔다
2013.11.30 -
잉투기 포토 티켓을 찾는 중에 크기가 마음에 드는게 없어서 그냥 급하게 만들었다. 지금 본까 문구를 사선으로 넣었으면 어땠을까 싶다. 어짜피 밑에는 바코드랑 이런게 들어가니까 그걸 생각하고 여백을 남긴거지만 이것만 보니까 좀 심심하다는 생각이 드네
잉투기, 포토 티켓잉투기 포토 티켓을 찾는 중에 크기가 마음에 드는게 없어서 그냥 급하게 만들었다. 지금 본까 문구를 사선으로 넣었으면 어땠을까 싶다. 어짜피 밑에는 바코드랑 이런게 들어가니까 그걸 생각하고 여백을 남긴거지만 이것만 보니까 좀 심심하다는 생각이 드네
2013.11.30 -
포토티켓이라고 할까, 그냥 마음에 든 포스터팻시가 있는 사진도 마음에 들었지만, 팻시는 없고 침대만 남아있는 이 포스터가 더 영화에 어울리는 것 같아서 이걸로 뽑았다. 결과는 대 만족.
SHAME , 포토 티켓포토티켓이라고 할까, 그냥 마음에 든 포스터팻시가 있는 사진도 마음에 들었지만, 팻시는 없고 침대만 남아있는 이 포스터가 더 영화에 어울리는 것 같아서 이걸로 뽑았다. 결과는 대 만족.
2013.11.30 -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SHAME, 당신은 당신의 부끄러움을 얼마나 직면하고 있는가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2013.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