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고화질의 포스터로 티켓을 대신했다 인터넷에 만들어서 올려주신 분들도 계셨지만 뭔가 아쉽다고 생각해서 그냥 이걸로 대체 위에껄로할까 밑에껄로 할까 고민하다가 밑에껄로 결정위에 하얀색은 좀 더 깔끔한 맛이 있지만, 만든거 확인했을 때 밑에 포스터가 좀 더 마음이 갔다
버틀러: 대통령의 집사, 포토 티켓
그냥 고화질의 포스터로 티켓을 대신했다 인터넷에 만들어서 올려주신 분들도 계셨지만 뭔가 아쉽다고 생각해서 그냥 이걸로 대체 위에껄로할까 밑에껄로 할까 고민하다가 밑에껄로 결정위에 하얀색은 좀 더 깔끔한 맛이 있지만, 만든거 확인했을 때 밑에 포스터가 좀 더 마음이 갔다
2013.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