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1.10~2012.11.13 별 일도 없었고 생각도 안나니까 그냥 모아서 써야지... 10일날 야스미라서 존나 늦게까지 처자고 ㅋㅋ 일어났더니 12시가 넘었음 ㅡㅡ 뭐니 이게.. 하루가 다 지나갔잖아... .....그나저나 뭘 햇는지 기억이 안남 ㅇㅇ 그러니 기억 안나는건 패스 ㅇㅇ 13일, 대망의 문자가 왔다 ㅠㅠㅠㅠ 시발 쟈니스 메일 왔다는 소식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우편 받으러 바로 유상집에 감 ㅇㅇㅇ 아리가또 고자이마스와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존나 퇴근하고 바로 날라서 집에 왔다 ㅇㅇ 그리고 자전거타고 유상집까지 날라감 ㅇㅇ 비왔었는데 내가 유상집 갈땐 비도 안옴 ㅋㅋㅋㅋㅋ 럭키1!!!! 이것은 사랑입니다 ㅠㅠㅠㅠ!!!!!!!그렇게 품에 안고 온 애가 이거 ㅇㅇ 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