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은 가오갤 멤버들 ㅋㅋㅋㅋㅋ 피터퀼과 드랙스 ㅇㅇㅇㅇㅇ 디즈니 CEO한테 선택받은 피터 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처음에는 이름에 아이스가 들어간 술들로 때울려고 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층에서 물 폭탄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차가워보인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머리 어쩔꺼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머리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여기서 드랙스를 지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 다음 바티스타 네 다음 바티스타 나왔습니다 ㅇ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드랙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스가 퀄리티가 다름 ㅋ..

모양 왈, 키가 작아도 모든것이 용서되는 남자. 제임스 맥어보이. 내가 처음 알게된게 나니아연대기에서 톰누스로 나왔을때... 내가 인간도 아니고 반인반수한테 하트브레이크 당할줄이야 상상이나 했겠냐고. 암튼 그걸로 좋앟게되서 영화란 영화는 나오는 족족 다 찾아봤다. 페넬로피 (개인적으로 제일 좋아함. 아마 맥어보이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다 봤을 듯.), 비커밍 제인 (난 새드 앤딩이 싫다고!!!!), 원티드 , 어톤먼트, 음모자(수염 때리쳐, 때리치라고), 엑스맨(와씨 진짜 대박. 찰스 존나 Bad guy 였어. 존나 멋있어. 나쁜 남자!! 에뤽에게만 다정하겠지) 중간중간 못본거 아직 많지만 암튼! 무지 좋아한다고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