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n Jour/Loisir 귓바퀴 - 반응형 tiffany-1수업 들으러 가는데 괜히 귀걸이 가게가 눈에 밟혔다 일단 수업 듣고 생각해보자 라고 나 자신을 다독이며 수업을 듣고, 집에 갈려고 지하상가에 들어왔을 때! 또 귀걸이 가게에서 I CAN'T GO FORWARD....그 가게 앞에서 또 한참이고 뚫을까 말까 고민고민고민고민 하다가 들어가서 뚫었다생각보다 안 아프다 트라거스 뚫을 때 뚫는지도 모르고 뚫은거랑 비교하면 아프지만...그래도 안 아프다 언니가 쿠폰도 줬는데 평생 AS 해 준단다갈 때 주의사항 폰으로 찍어가랬다 뭔가 웃겼다오늘 내가 귓바퀴 뚫은 곳은 서면 지하상가에 있는 "장신구" 라는 가게 가게 이름 대빵 심플하다... 반응형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STUDIO CHIOT Contents 당신이 좋아할만한 콘텐츠 지름신과 함께한 일본출장 2015.02.02 피어싱, 귓바퀴+트라거스+귓볼 2013.11.12 모디 크리스마스 리미티드가 끝내주는 것이다 2013.11.11 오늘부터 신령님 (神様はじめました) 복선찾기 2013.02.18 댓글 0 + 이전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