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현빈이 자신은 ‘사랑한다, 사랑하지 않는다’의 주인공처럼 짐까지 싸주며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보내지 못할 것이라 털어놨다.
20일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사랑한다, 사랑하지 않는다’ 제작보고회에서 현빈은 영화 속 주인공처럼 짐을 싸서 임수정을 떠나보낼 수 있냐는 질문에 “아니요. 전 못합니다”라고 단호히 얘기했다.
이어 “저도 속에 있는 마음이나 감정을 일일이 다 표출하는 성격은 아니어서 그런 점은 영화 안의
캐릭터와 비슷한 부분이 있다”며 “그래도 어느 정도는 얘기를 할 것 같다”고 밝혔다.
덧붙여 “솔직히 잡고 싶으면 잡았을 것 같고 보내줘야겠다고 판단이 됐으면 짐은 알아서 싸야죠”라고 답해 큰 웃음을 선사했다.
이날 현빈은 자신의
해병대 입대와 관련해서
우리나라 남자라면 누구나 해야 하는 의무 중 하나고 자신도 당연히 이행해야 하는 부분이라며 입을 열었다.
현빈은 “솔직히 창피하다”며 “본의 아니게 늦은 나이에 가게 됐고 그래서 조용히 가고 싶다”고 말했다.
또한 “많은 분들이 제가 선택한 것에 대해 관심과 응원을 보내주시는 것에 대해 감사하게 생각하지만 부끄러울 만큼 일이 커진 것 같아서 창피하기도 하고 쑥스럽기도 한데 우리나라 한 남자로서 제 의무를 다 하고 오겠다”고 설명했다.
My스타뉴스 김미리 기자 (kmr1124@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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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떠날꺼면 짐은 니 알아서 싸세영, 이라는 거냐 ㅋㅋㅋㅋㅋ 그런데 코디 누구야.. 싸울래? 누가 저딴 셔츠 입히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 사진이 그나마 내 눈에 제일 이쁘게 나온 사진임.... 아.... 진짜 바지는 무슨 배바지도 아닌 것이 어중간한 길이에 핏도 어중간, 거기다 셔츠는... 아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이거 5년차 부부의 이별 이야기라면서요. 근데 호피 셔츠라니 뭐하시는 짓입니까? 그냥 주원이 옷이나 입히라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짜증나 ㅠㅠㅠㅠㅠㅠㅠ 호피 ㅠㅠㅠㅠㅠ 호피 ㅠㅠㅠㅠㅠㅠㅠㅠ 죽여버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