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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que/KinKi Kids

11.11.19 도쥬 광속코너 중 킨키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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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 album」収録中に起きた“不思議”な現象
K album 수록 중 일어난 "불가사의"한 현상?



9日にKinKi Kidsの2年ぶりのアルバム「K album」がリリースされた。
9일 킨키키즈의 약 2년만의 앨범 K album이 발매되었습니다.

磨きがかかった堂本光一と堂本剛の声の相性について、光一は不思議そうに語った。
도모토코이치와 도모토쯔요시의 목소리 상성에대해서 코이치는 불가사의하다고 말했다.

「ちょっと前からよくある現象で、ミックス作業中、2人のどちらが歌っているか分からないときがあるんです。ユニゾンで歌っているのに、ひとつに聞こえてしまいすぎる。そこで、わざとちょっとバランスをずらすこともあります」
"좀 전부터 자주 있는 현상으로 믹스 작업 할때, 둘중에 누가 노래를 부르고 있는건지 모를때가 있어요. 유니존(같은 음)으로 노래를 부르고 있는데, 너무 한 목소리가 되어버려요. 그래서 일부러 (겹치지 않도록) 조금 밸런스를 움직이는 일도 있어요." 

光一と剛の声は2人でひとつ!?
코이치와 쯔요시의 소리는 두명이서 하나!?

理由をこう分析する。
이유를 이렇게 분석했다.

「(デビュ-曲『硝子の少年』を作曲した)山下達郎さんにデビュ-時に言われたのが、声の質。キ-の高さではなく周波数成分として、剛はハイとロ-、僕はミドルがよく出る。うまい具合にはまっちゃうんです。」
"(데뷔곡 硝子の少年을 작곡 한) 야마시타 타츠로상에게 데뷔때 들었던 말이, 소리의 질.
키의 높이가 아니라 주파수로 분석으로 쯔요시는 높은음과 낮은음이, 저는 중간음이 잘 나온데요. 잘 맞아 떨어지는 것 같아요.


豪華作曲陣がそろう中、その山下達郎をカバ-したのが「いのちの最後のひとしずく」。
ソウルミュ-ジック的なアレンジについて
「縦ノリではなく横ノリ。歌うのが、特にサビでリズムの裏を取るのが難しい」と語りつつ、
「本当に何度も聴いてほしい、不思議なエネルギ-を秘めた曲です」と思いを込めた。
호화 작곡진이 모인 가운데, 그 야마시타 타츠로을 커버한 것이「いのちの最後のひとしずく」.
소울뮤직적인 어렌지에 대해서 "위아래로 움직인다긴 보단 좌우로 움직이는 느낌. 노래하는것이 특히 사비에서 리듬의 뒷부분을 잡는것이 어려워요"라고 말하면서 "정말 몇번이라도 들어줬으면 해요, 불가사의한 에너지를 숨긴 곡입니다"라고 말을 맺었다.



* 縦ノリ(たてのり): 대중음악에서 몸을 수직으로 움직이게 만드는 음악의 분위기. 흔히 점프, 헤드베잉를 떠올리면 좋다.
* 横ノリ(よこのり): 타테가 있음 요코도 있나? 라고 해서 나온 단어. 재즈, 소울 뮤직, R&B 등의 음악에서 그루브를 타며 몸을 양옆으로 흔들 수 있는 분위기를 떠올리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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