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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que/KinKi Kids

11.11.10 쟈니스웹 K앨범 특설 홈페이지에, 코이치 전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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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までお世話になってきた、作家の方々にお願いした曲が集まったアルバムですね。

今回、曲のミックスにしても何にしても、自分としては歌に専念する形で他のことには手を付けてないです。

何故そうしたか?というと、こういうコンセプトだと集大成的なものに捉えられるかも知れないけど、自分として集大成という意味合いもあるんだろうけど、改めて色んな作家の方々の曲を歌うことによって、そこから何か自分の中でフィーリングを受けたりすることを大切にしようという想い、また、そこから発見があったり、何か生まれてくるものがあるだろうという想いから。

だから、自分たちが何か言うよりも、歌うことに専念した方がいいだろうという判断なので、集大成というよりも、これから自分たちにとっても生んでいくため!という感じですね。一曲一曲、色んな方の楽曲たちを歌うことによって、それぞれの作家陣の曲が持つエネルギーを、歌うことによって感じられたと思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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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도와주셨던 작가분들에게 부탁드린 곡이 모인 앨범이네요. 

이번에는 곡의 믹스든 뭐든, 저로서는 노래에 전념하는 형태로 다른것에는 손을 대지 않았습니다.  

왜 그랬는가? 라고 한다면, 이러한 컨셉이라고 집대성적으로 말할수도 있을지 모르지만, 저에게 있어서는 집대성이라고 하는 의미도 있겠지만서도, 새로이 여러 작가분들의 곡을 노래하는것을 통해, 거기서 부터 무언인가 제 안에서 느낌을 받거나 하는 것을 중요하게 여기자는 생각, 또 거기서부터 발견하거나 무언가 태어나는 것이 있을것이라고 하는 생각으로부터. 

그러니까 우리가 뭐라 말하는 것 보다 노래하는 것에 전념하는 편이 좋다고 판단했기에, 집대성이라고 하는 것 보다는 지금부터 우리들에게 있어서도 창조해나가기 위해! 라는 느낌이네요. 한곡한곡, 많은 분의 곡들을 부름으로써, 각각 작가진의 곡이 가진 에너지를 노래함에 따라 느낄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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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앨범은 요사이의 킨키 앨범 답지 않게 정말 딱! 노래만 부른 앨범이다.
어떤 의미로 보면 데뷔 당시로 돌아간것과 마찬가지라며, 
초심으로 노래할 수 있었다는 그들.
1997년, 음악이 뭔지 노래가 뭔지도 잘 모르던 10대 소년들은 시간을 타고 넘어
2011년, 자신의 열정, 가치관, 색을 음악에 녹여 표현할 수 있는 아티스트가 되었다
그런 그들이 주어진 곡을 부르는데만 전념한다는 것은 
노래에 대해 이해하고 그 곡에 녹아들기 위해 자신들의 음악적 열정을 모두 쏟아 부었다는 이야기일테다
그래서 그런지 정말 K앨범, 곡 하나하나가 너무 소중하다.

근데 큰오빠... 제발 끊어쓰기 해주세요 ㅜㅜ 한국말은 저렇게 쉼표 많이 쓰면 안된다고
저렇게 쓰면 비문이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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