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n Jour/Loisir

귓바퀴

자근개A 2013. 11. 7.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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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ffany-1



수업 들으러 가는데 괜히 귀걸이 가게가 눈에 밟혔다 

일단 수업 듣고 생각해보자 라고 나 자신을 다독이며 수업을 듣고, 집에 갈려고 지하상가에 들어왔을 때! 

또 귀걸이 가게에서 I CAN'T GO FORWARD....

그 가게 앞에서 또 한참이고 뚫을까 말까 고민고민고민고민 하다가 

들어가서 뚫었다


생각보다 안 아프다 


트라거스 뚫을 때 뚫는지도 모르고 뚫은거랑 비교하면 아프지만...

그래도 안 아프다 



언니가 쿠폰도 줬는데 평생 AS 해 준단다

갈 때 주의사항 폰으로 찍어가랬다 

뭔가 웃겼다





오늘 내가 귓바퀴 뚫은 곳은 서면 지하상가에 있는 "장신구" 라는 가게 

가게 이름 대빵 심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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