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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n Jour

셋쇼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대박 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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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뭐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셋쇼린!!!!!!!!!!!!!!!!!!!!!!!!!!!!!

이제와서 왠 뒷북이냐고 욕해도 소용없다!!!!!!!!!!!!!!!!!! 난 이제야 봤으니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원작에서 이렇게 먹여 줘도 되는겁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셋쇼마루사마 캐붕아니냐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귀여워도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완결나고 5? 만에 이렇게 짱짱맨으로 종결을 주시다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러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셋쇼마루가 린한테 프로포즈 했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전국시대 대요괴가 꼬맹이한테 잡혀서 쩔쩔 매던게 엊그제 같은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역시 키다리아저씨st !!!!!!!!!!!!!!!!!!!!!!!!!!!!!!!!!!!!!!! 역시 전국시대라면 키잡이 진리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당시 시대상으로 생각하면 10대도 되기전에 결혼상대 정해서 13 정도면 낳고 살던거 생각하면 <<물론 한국 나이로 하면 15정도?

얼마든지 기다리겠다고 하는 셋쇼마루는 역시 대요괴, 나이가 많으니까 요메 나이 두살 먹는건 신경쓰지 않음 ㅋㅋㅋㅋㅋㅋ

말로는 린이 자길 따라올지 인간세계에 남을지 린이 정할 있게 마을에 맡겼다고 하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따라올꺼라고 200프로 믿고있음에 틀림없음요 ㅋㅋㅋㅋㅋㅋ 에라이 ㅋㅋㅋㅋㅋ

 

 

 











쯤에서 보는 셋쇼마루 프로포즈, 

 

 

 

まず完結編最終話と同じプロログが。

우선 완결편 최종화와 같은 프로로그가.


かごめはりんとの話でプロポズされていなかったことに付き、犬夜叉のもとへダッシュで向かう。
카고메는 링과의 대회에서 프로포즈를 받지 못했다는 것을 알아채고 이누야샤가 있는 곳으로 돌ㅋ격ㅋ

 

かごめは犬夜叉にプロポズを要求するが、犬夜叉はプロポズを坊主(くろぼうず)と聞き間違え、かごめが怒る。
카고메는 아누야샤에게 프로포즈 달라고 하지만, 이누야사가 그걸 빡빡이머리(쿠로보-) 잘못 알아들어서 카고메 격노!!!!!!

 

 

その頃、
무렵.....<<여기 부터가 레알임

 

 

 

殺「邪見。」
셋쇼마루() [자켄.]

 

邪「何でしょう? 殺生丸
쟈켄() [무슨 일이십니까요? 셋쇼마루님.]

 

殺「お前は何になる?」
[ 나이가 어떻게 되지?]

 

 

邪「え、かれこれ7800くらいかと。
[-, 이래저래 7,800 정도일까요.]

 

殺「その年までり身でいて、何か想うところはないのか?」
[ 나이가 될때까지 독신으로 살면서, 한번도 그럴 마음이 없었느냐?]

 

しばらく2人で談し、
잠시 둘이서 잡담 ㅇㅇ

 

殺「そろそろ、りんに言わねばならない。
[슬슬 린에게 말할때가 되었구나.]

 

邪「お、お、お!? それはあれでございますな?
人里で暮らすよりも殺生丸の嫁として暮らすことを遂に…」
[-, , !? 그건 그걸 말씀하시는거죠? 사람들 속에서 사는 보다 셋쇼마루님의 아내로 살아가는 것을 드디어...]

 

殺「だが、その良き言葉が思いつかん。
[하지만, 어떻게 말해야 좋을지 모르겠구나.]

 

邪「ですよね。そういうの殺生丸が何て言うのか、全然思いつきませんもんね
[그렇네요-. 그런걸 셋쇼마루님이 어떻게 말씀하실지, 전혀 상상이 안가네요-.]

 

殺「何と言えば良い?」
[뭐라고 하면 좋겠느냐?]

 

邪「え、はダメですよ。何といっても800年も身ですから。
やっぱり御母堂に訊くのが一番かと…」
[, 저는 안돼요. 어쨌던둥 800년동안 독신이니까요. 역시 대부인마님께 물어보는게 제일 빠르지 않을까하고...]

 

殺「ふん。」

[.]


と言い、殺生丸は邪見に爆牙を放つ。
라고 말하고, 셋쇼마루사마는 쟈켄한테 폭쇄아를 멕임

 

邪「いきなり爆牙を放つなんて、危なすぎます!」
[갑자기 폭쇄아를 날리시다니, 너무 위험하잖습니까!!]

 

殺「行くぞ、邪見。」

[가자, 쟈켄.] <<쟈켄이 위험하든지 말던지 차전남 셋쇼마루는 상관음씀

邪「え? どちらへ?」
[? 어디로요?]

 

殺「冥界だ。」
[명계다.]

 

邪「冥界? え、でもどうやって?」
[명계요? , 하지만 어떻게요?]

 

殺「案ずるな。冥道石はここにある。
[걱정마라. 명도석이 여기 있느니라.]   <<ㅋㅋㅋㅋ안즈루나, 이거 네이버에 노인어라고 나오는게 뿜김 ㅋㅋㅋ 역시 전국시대남 ㅋㅋㅋ

 

邪「おお、それは御母堂がお持ちになってた冥道石。

それで、何があって冥界へ?」
[오오, 그건 대부인마님이 가지고 있었던 명도석. 그런데 땜에 명계에 가시나이까?]

 

殺「父上の墓前だ。」
[아버님의 무덤이다.]

 

邪「あ、なるほど。お墓り。
確かに冥界からなら、あの世とこの世の境にあるお父上の墓場にも容易く行けますな。
[, 과연. 성묘! 확실히 명계를 통해서라면 세계와 세게의 경계에 있는 아버님의 묘지에도 쉽게 있겠네요.]

 

殺「父上に訊けば、もしや…」

[아버님에게 물어보면, 혹시나...]


邪「は、何ですか?」

[, 무슨 말씀이십니까?]


殺「行くぞ。」

[가자.]


邪「ああ、はい!」
[아아, !]

 

そして冥界へと向かう殺生丸と邪見。
그리곤 명계에 향하는 셋쇼마루사마와 쟈켄.

勒はいのない平和な生活に飽き、家を出ることに。

미로쿠는 싸움이 없는 평화로운 생활에 질려서 집을 나가기로.  <<<이놈의 미로쿠생퀴, 애새끼가 3명씩이나 있는데 나가긴 어딜 나가 미친놈아ㅏㅏㅏㅏㅏ


勒が浮していると誤解し、犬夜叉に勒が坊主だとをついて2人をわせることに。久しぶりのいに足する勒。
싯포는 미로쿠가 바람을 핀다고 오해해서, 이누야사에게 미로쿠가 빡빡이라고 거짓말을 켜서 두명을 싸우게 . 오랜만에 하는 싸움에 만족한 미로쿠 <<<< 무슨 기승전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その後、かごめと珊瑚が夫を追いかけてきた。
후에, 카고메와 산고가 남편을 쫒아 왔다. 

 

冥道月破で冥界に逃げむ犬夜叉と勒。
명도잔월파로 명계로 도망친 이누야사와 미로쿠

 

その2人を追う、かごめ、珊瑚、七、りん。
사람을 쫒는 카고메, 산고, 싯포, .    <<<이거 무슨 추격자물임?? 서스펜스 스릴러?? 이거 뭐야 ㅋㅋㅋㅋㅋ


父の墓前にいる、殺生丸と邪見。
아버지의 무덤에 있는 셋쇼마루사마와 쟈켄. 

 

殺「父上…」
[아버님...]

 

邪「あの、殺生丸?」
[저기, 셋쇼마루사마?]

 

殺(これまでは口が裂けても言いたくなかった。
父上、あの十六夜とかいう女。一何と言ってあの女を。
(지금까지는 입이 찢어진다고 해도 말하고 싶지 않았다. 

아버님, 이자요이라는 여자. 대체 무슨 말을 해서 여자를.)

 

しばらく2人で談し、すると父の墓前の上空から何かが落ちてくる叫びが。
잠시 사람이서 잡담을 한다, 그러자 아버지의 묘지 상공에서 뭔가가 떨어지는 비명 소리가.

 

 

犬夜叉一行「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
이누야사일행[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邪「あれは…」
[저건...]

 

殺「犬夜叉?」
[이누야샤?]

 

 

ドガッシャーーーーン!!!!!!!!!!!!!
----!!!!!!!!!!!

 

邪「あ…」

[...]


殺「父上の…、父上の亡骸が!」
[아버님의..., 아버님의 유골이!]    <<막내 아들내미네가 부셔버린 아버님의 무덤!!!!!!!!!!!!!! 이런 패드립이!!!!!!!

 

邪「あっら 殺生丸のお父上の御遺骨がっ平になってしまわれた!」

[으아-! 셋쇼마루님의 아버님 유골이 납짝쿵이 되어버렸네!]


りを見渡す犬夜叉一行。犬夜叉の父の墓があるところに似ていると付く。

주변을 둘러보는 이누야사일행. 이누야사의 아버님의 무덤이 있는 곳과 닮았다는 것을 눈치챈다.


殺生丸は父の亡骸を破した犬夜叉一行に、怒りの爆牙を放つ。

셋쇼마루사마는 아버님의 유골을 파괴시킨 이누야사 일행에게 분노의 폭쇄아를 멕임.

邪見は犬夜叉たちに、父の亡骸を破したことを明する。

쟈켄은 이누야사일행에게 아버님의 유고을 파괴시킨 것에 대해 설명함.   <<<우리의 작은 요괴 힘내라 ㅠㅠㅠㅠ 착하다 쟈켄 ㅠㅠㅠㅠ 

犬夜叉の謝罪に心が籠っておらず、殺生丸が激怒。

이누야사의 사죄에도 마음이 푸리지 않은 셋쇼마루님은 to the . 


かごめが犬夜叉に説教。珊瑚も、勒に言葉足らずで家を出たことを説教

카고메는 이누야사에게 설교. 산고도 미로쿠에게 말도 없이 가출 한걸로 설교.  <<산고야 니가 고생이 많다 ...


りんから殺生丸に提案があると言う。
린아 셋쇼마루사마에게 제안이 있다고 말함.

 

殺「何だ? 言ってみろ。
[그게 무엇이냐? 말해 보거라.]   <<<역시 내여자에겐 따뜻한 차전남 ㅋㅋㅋ

 

り「みんなで早口大をするんです。
[다같이 빨리 말하기 대회는 하는거예요.]    <<... 이게 무슨 뚱딴지 같은 소리니...? 언니는 도저히 니말이 이해가 안돼!! 언니 수능 1등급인데!! 언어는 전국 상위 0.1프로였는데!! 니가 소리 하는지를 모르겠어!!!!

 

 一同「ええええええーーーー!!」

일동[--------------!!]

 

 

り「それで、最下位になった人が犬夜叉と殺生丸のお父上の遺骨を元にすんです。

[그걸 해서 꼴등 사람이 이누야사사마와 셋쇼마루사마의 아버님의 유골을 상태로 돌려놓는거예요.]

 

とりあえず、犬夜叉と殺生丸のこれ以上の化を避けるため、一同はりんの提案成することに。

우선, 이누야샤와 셋쇼마루사마는 이상 관계악화를 피하기 위해서 모두들 린의 제안에 찬성하는 것으로.


りん→邪見→勒→七→珊瑚→かごめ→犬夜叉の順番で早口を言うのだった。
쟈켄미로쿠싯포산고카고메이누야사의 순서로 빨리 말하기를 했다.

 

犬夜叉まで早口を言った後、ついに最後の順番の殺生丸が早口を。

이누야사까지 빨리 말하기를 다음에 드디어 마지막 차례인 셋쇼마루가 빨리 말하기를.

 

かごめ(お義兄さんは一どんな早口言葉を?)

카고메(아주버님은 대체 무슨 빨리 말하기를?)


殺「りん、よくいておけ。
[, 들어두거라.]

 

り「はい。」
[.]

 

殺「る。」
[간다.]

 

そして殺生丸の超速の早口。
그리고 셋쇼마루사마의 미친 스피드의 빨리 말하기.

 

犬夜叉一行「え?」
이누야사일행[?]

 

まるで早送りしたような早口でとても聞き取れなかった。
마치 빨리감기를 같은 빨리 말하기에 전혀 안아 듣질 못했다.

 

り「(ぽわわん)殺生丸…! りん、照れちゃいます♡」
[(부끄부끄)셋쇼마루사마...! , 부끄러워요

 

りんだけはこの超速の早口を聞き取れたようである。

린만에 미친 스피드의 빨리 말하기를 알아 들은 하다.


犬夜叉一行「ええええええーーーー!!!!」
이누야샤일행[-------------!!!!]

 

早口大の優勝者は殺生丸。最下位が犬夜叉とかごめということで、この2人が父の亡骸を元通りにすることに。

빨리 말하기 대회의 우승자는 셋쇼마루사마. 꼴등은 이누야샤와 카고메라서 사람이 아버지의 유골을 원래대로 돌려놓기로.


かごめはボイスレコに殺生丸の早口言葉を音しており、犬夜叉と2人で殺生丸の早口言葉を超低速で再生して聞いてみることに。

카고메는 보이스 레코더로 셋쇼마루사마의 빨리말하기를 녹음해, 이누야사랑 둘이서 셋쇼마루사마의 빨리 말하기를 초저속으로 재생시켜 들어보기로.


殺生丸(超低速再生)
셋쇼마루(초저속재생)

 

「りんよ、里の暮らしには慣れたか?
[린아, 마을에서 사는건 익숙해졌느냐?

 

誰かに虐められたりしていないか?
누군가가 괴롭히지는 않느냐?

 

この間の反物、着物にしたか?
이번에 보낸 옷감, 기모노로 만들었느냐?    

<<< 시대에 남자가 여자한테 옷감을 보내거나 기모노를 선물하는건 청혼의 의미... 이거 나오기 전에 완결판 엔딩에서 기모노 보낸거에서 이미 셋쇼마루사마의 키잡은 실현중...ㅋㅋㅋㅋㅋㅋㅋㅋㅋ

 

困った時、辛い時、悲しい時、いつどんな時でもこの殺生丸を呼ぶがよい。
곤란할 , 괴로울 , 슬플 , 언제 어떤 때라도 셋쇼마루를 부르거라.

 

すぐにけつけてやろう。

바로 달려오겠느니라.


か彼方にいても、我が名を呼べば必ず飛んで行く。
아득히 곳에 있더라도 이름을 부른다면 반드시 날라 오겠다.

が出なければ、口笛でよい。指笛でもよい。
목소리가 나오지 않는다면 휘파람도 좋다. 손피리라 좋다.

たりは心はがっておる。
무엇도 우릴 막을 없다. 마음이 연결되어 있느니라.

じるがあればれることはない
믿음이 있다면 두려워 것은 무엇도 없다.

その持ちさえあれば心はちるはずだ。
그런 마음만 있다면 마음은 분명 충만할 것이다.

だから今はまだこのままでよい。

그러니 아직은 지금 이대로 괜찮느니라.

 

時は十分にある。

시간은 충분히 있다.

 

ゆっくりとお前の心を見つめておればよい。

천천히 너의 마음을 들여다 보도록 하여라.

 

それまで己を大事にせよ。」

그때까지 너 자신을 소중히 하거라.]

 

殺生丸のりんへのプロポズ(?)でした。

셋쇼마루사마의 린에게 보내는 프로포즈(?)입니다.

 






















 

아 진짜 미치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린이 나이를 먹어가고 많은 것을 알게 되어도 어짜피 린은 자길 선택할거라는 저 셋쇼마루사마의 자신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 맘을 백번 천번 쳐다본다고 하여도 정답은 나다 넌 대답만 하면 된다, 답정너!!!!! 아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이 포스팅은 완결편 9, 셋쇼마루사마께서 린을 잃을 뻔 했을 때 외쳤던 이야기와 

완결편 26화에서 린을 보러 마을에 들린 셋쇼마루사마를 영상으로 보는걸로 마루리 하도록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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